쯔양 협박 설계하고 전남친 유서 조작한 변호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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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민감한 개인 정보를 폭로할 것처럼 위협하고 수익을 챙긴 혐의로 최모 변호사(39·전직 기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변호사이면서 모 언론사 기자로도 활동했던 최씨는 ‘사이버 렉커’와 공모해 쯔양을 갈취한 것은 물론 쯔양의 전 연인을 협박해 자살에 이르게 하고 유서까지 조작한 것으로 검찰수사에서 드러났다.
어메이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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