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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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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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의 부친 박옥천 씨는 2001년 매일유업에 입사해 현재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베이커스에서 경영지원그룹장으로 재직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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