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가 36주에 태어났고
2.5키로로 태오났음(미숙아)
지금은 또래만큼 커서
첫째보다 잘먹고 잘놀음ㅋㅋ

이건 태어났을때..
걍 우리가 생각하는 신생아 그 자체임
머리는 주먹보다 작고
정강이뼈 전체가 검지 손가락 만함
(근데 이런 아가를 낙태를 한다고. ㅆㅂ?)

이건 일주일쯤 됐을때 발사진

이건 어제 첫째랑 키즈카페 갔을때임
36주 낙태는
낙태가 아니라 살인이라고 봐야됨
중절수술 해준 병원은 문 닫아야된다고 생각함
그거 올린 유튜버는 뭐 말할것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