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하나의 금메달을 기대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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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환7912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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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주 금요일. 대망의 결승전이 열립니다.
정말 멀고 험난한 길을 달려왔습니다.
조별리그... 8강... 4강...
2주간의 대장정 동안 우리 대표팀은 단 한 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결승만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또다시 지지 않는 뜨거운 한국축구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마음을 모아 파리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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