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 제시마치와 바그너감독을 추천할때도 내부에서는 국내감독으로 가려는 분위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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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마리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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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 감독을 뽑을거면 기존 해외감독을 볼때처럼 그대로 제대로 준비해야한다고 했고
협회는 다수결로 하려고 했음
그래서 그러면 안된다. 이거 회의록에 다남겨놓고 누가 추천을 했고 뽑았는지 정확하게 남겨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훈련세션에대해서도 들어봐야하고 중요하다고 하니
너는 젊어서 지도자생활을 안해봐서 모른다. 그게 다가 아니라고 했다.
제시마치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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