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태석이 이미 집도 얻었는데...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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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실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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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06216
최근 서울은 울산과 이적 관련 이슈에 휩싸였다. 미드필더 원두재를 품고 이태석을 울산을 내주기로 합의했는데, 결렬됐다.
김기동 감독은 “할 말이 없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그게 아니었다면 (이)태석이를 오늘 데려 왔어야 했다. 다른 풀백 자원들이 강행군으로 힘들다. 태석이가 오늘 와서 다치면 울산에 피해(이적으로)가 갈까 제외시켰다. 포항에 집도 얻었다고 하는데...”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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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 보면 울산인데 포항으로 오타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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