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이임생이 본 본인들은 지금

작성자 정보

  • EnzoCed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F2044_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jpg 홍명보 이임생이 본 본인들은 지금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겸허히 희생을 받아들인, 고난의 길을 걷게 될 숭고한 희생자'


정도로 생각하는 듯


둘 다 진심으로 저게 한국 축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 중인 것 같은게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