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국대 출신 레프트백 특급 오버래핑에 협회 엉성한 수비 라인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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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500948
이러한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은 축구계 근간을 흔들고 있다. 이에 국가대표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던 박주호와 이영표가 나섰다.
역시 큰일은 돌문 출신이 한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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