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기사 진짜 웃음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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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로스페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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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임신 -> 내 아이가 아닌거 같다는 의심이 들었다.

헤어지고 난 뒤 전 여친이 바로 새로운 남친이 생겨서
전 여친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서 무단침입해
'보고싶은 마음'에 편지를 썼다.

그 사람을 지켰으면 지켰지
폭행한 사실은 없다.
호텔에서 다툼이 있었고, 
전 여친이 라미네이트를 했는데 
그게 내 손에 맞았고 라미네이트가 떨어진거다.



얘 진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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