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브라이너 : 펩이 처음 시티에 부임 했을때, 나를 앉혀놓고 말했다. 넌 세계 5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될 수 있어. 5손가락. 그것도 아주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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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세계 5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될 수 있어. 아주 쉽게 말이야. 5위 안에. 아주 쉽게."
펩이 처음 부임했을때 나를 앉히고 했던 말이다.
난 충격을 받았다. 펩이 그렇게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을 때, 그 순간부터 내 마음가짐이 완전히 바뀌었다.
내 생각에 그건 정말 천재적인 발상이었던거 같다.
왜냐하면 나는 그걸 들은 순간부터 그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게 아니라, 그가 옳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때때로 축구는 부정적인 감정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된다.
하지만 펩은 극단적인 긍정성을 제시해준다.
달성하기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높은 목표를 던져준다.
그는 분명히 전술의 대가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은 그가 완벽하기위해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압박감을 부여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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