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커닝시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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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화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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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근처에 있는 한 카페에 다녀왔슴니다, 폐공장 인수해서 꾸며놓은 듯?
커닝시티는 제가 붙인 별명임


외관
자주다니던 길인데 이런게 있는지 이제야 알았음,,

3층
오전에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뭐지 시한폭탄인가

전쟁 후 폐허가 된 공장 안에서 새 생명이 자라나는 그런 분위기 아심니까?
그 왜 있자나요 바스티온 트레일러에 나오는 그런 느낌,, 유혹의 소나타 뮤비 느낌,,



3층 전기실? 이런거 다 남겨놔서 신기했음..ㅋㅋㅋ


4층에서 내려다 본 3층







2층으로 내려옴

원래 모습이었나봅니다

2층 탁구장, 공이랑 탁구채도 다 있음



사이버 펑크 그 잡채

1층

거의 원자력 발전소,,

전직을 하시려면 거꾸로 매달려있는 다크로드를 찾으십시오..

여기서 무슨 전시나 문화체험 같은것도 하나봄..
Sony α7c2 + sel2070g f4.0
사진촬영 허락 구하고 촬영했습니다
요즘 날씨엔 역시 실내 출사가 최고네여
음식사진엔 소질이 없어서 커피랑 빵 사진은 한장도 없는게 함정,, ㅋㅋ
그나저나 내보내기 설정을 바꿨더니,, 컴터 모니터로 보니까 뭔가 화질 열화가 있는 느낌이네여,,
당분간은 설정 하나씩 바꿔가면서 맞춰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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