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쌍둥이, 뷔페 바통터치 딱 걸렸다
작성자 정보
- 칙쇼 작성
- 작성일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80963
"화장실 다녀온 손님 묘하게 달라져"… 쌍둥이, 뷔페 바통터치 딱 걸렸다
중학생 쌍둥이가 뷔페에서 화장실을 가는 척 번갈아 입장하며 무전취식을 시도하다 직원에게 발각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전취식 고객 잡은 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뷔페에서
n.news.naver.com
마냥 웃기가 힘든 기사네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